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문단 편집) === 보스 === 세가 마스터 시스템 영어판 명칭 / 아케이드 명칭 / 영문해적판으로 표기. 볼드체는 대형 보스(보스방의 문이 시뻘건 철문에 해골이 달린 문)이다. 다른 보스들은 쓰러뜨리면 죄다 검이나 열쇠가 나오지만 대형 보스들은 쓰러뜨려도 돈만 나오며 최종보스는 되려 아무것도 안 나온다. 참고로 보스들 각각의 몸에 있는 구슬색이 체력 상태를 의미한다. 파랑>청록>초록>연두>노랑>주황>빨간색순[* 색상은 체력의 절대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칼로 몇 대를 더 때려야 죽는지 상대치를 보여준다] ||<|2>이미지|| 라운드 || 영문판 명칭 / 일본판 명칭 / 영문해적판 명칭 || 점수 || 체력 || ||<-4> 설명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death.png|width=100]] ||1라운드 || '''데스 마스터 Death Master / しにがみ(사신) / Death''' || 2000 || 4 || ||<-4>하늘을 둥둥 떠다니면서 공격한다. 사실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문제는 1라운드에서는 주인공이 갖고 있는 장비라고는 검이 유일한 상태인데 검도 최하급이기 때문에 스피드나 점프가 가장 기본 상태라서 초심자는 둥둥 떠다니는 보스에게 부딪치지 않고 칼로 때려내는 타이밍을 잡는데 약간은 애를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인공이 받는 피해의 경우는 몸통에 닿을 때 뿐이므로 쉬운 보스. 6,9라운드에서 졸개로등장한다. 사실 1라운드는 정식 라운드라기 보다는 일종의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알려주는 체험판'에 가까운 라운드인지라 쉬운 편이며 그래서 이 녀석도 그라디우스에 단 4(노멀 모드)/6방(하드 모드)이면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 라운드에서 중간 보스로 나오는 데스 마스터들은 주인공의 칼이 훨씬 좋아진 이후에 만나기 때문에 '''단 1방'''만 맞으면 죽는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vampire.png|width=80]] || 2라운드-1 || '''킹 뱀파이어 King Vampire / バンパイヤ(뱀파이어) / Vampire''' || 2000 || 6 || ||<-4>날아다니면서 다섯 방향으로 화염탄을 발사한다. 가끔 육탄공격도 한다. 8라운드 이후부터는 졸개로도 등장한다.[* 특히 8라운드의 동굴에서 아주 많이 나온다. 데몬은 마법 아이템이 많으면 쉬운데 뱀파이어는 끊임없이 소환되고 좋은 아이템을 떨어뜨리므로 잘 공략하면 마법 아이템이나 건틀렛같은 아이템도 나오고 더 나아가서 부활의 약(!)까지도 얻을 수 있다.] 이 녀석을 처치하면 브로드 소드를 얻을 수 있다. 그라디우스 6(노멀 모드)/9방(하드 모드)을 맞으면 죽는데 8라운드 이후 졸개로 등장하는 녀석들은 주인공의 칼이 더 좋아져서 그런지 1~2방만 맞아도 죽는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mushroom_king.png|width=100]] || 2라운드-2 || '''마이코니드 마스터 Myconid Master / おばけキノコ(괴물 버섯) / golbin''' || 2000 || 8 || ||<-4>점프를 하며 돌아다니면서 마이코니드(Myconid)들을 뿌린다. 보스 자체도 워낙 날뛰는 데다가 졸개들까지 잔뜩 뿌리기에 처음 시작할 때 얼른 타이밍을 잡고 점프 공격으로 보스의 점프를 미연에 방지하며 몰아 붙이는 데 성공하지 못하면 피해받지 않고 클리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초보자에게는 제일 어렵다. 10라운드에서 졸개로등장한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knight_red.png|width=80]] || 3라운드 || '''레드 나이트 Red Knight / レッドナイト(레드 나이트) / Red man''' || 3000 || 20 || ||<-4>'''첫 번째 대보스.''' 기사. 점프 공격과 칼 공격 위주로 공격한다. 사실 지상 칼 공격보다는 점프해서 밟혔을 때 받는 피해량이 훨씬 크다. 7, 10라운드에서 졸개로 등장한다. 10라운드의 졸개로 나오는 레드 나이트과 이 녀석은 모든 게 완벽하게 똑같지만 10라운드에서는 주인공이 훨씬 좋은 칼로 싸우기 때문에 더 쉽게 죽일 수 있다. 기사 중 제일 허약하다. 이후 나오는 기사들(블루 나이트, 실버 나이트 등)은 강력해진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kraken.png|width=100]] || 4라운드 || '''크라켄 Kraken / クラーケン(크라켄) / Kraken''' || 3000 || 24 || ||<-4>둥둥 떠다니면서 위쪽으로 불꽃 방울을 흩뿌리는데 그것이 일정 간격을 두고 천천히 비처럼 내려온다. 내려오는 불방울을 한대 맞았을 때는 그럭저럭이지만 문제는 이 보스는 공격을 당해도 전혀 밀려나지 않기 때문에 공격 타이밍을 잘못 맞춰서 보스가 거품을 내뿜는 순간에 공격한답시고 점프하다가 불꽃 방울들을 공중에서 한꺼번에 다맞을 경우가 있다. 이때 받는 피해가 매우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불방울 한개를 맞았을 때 방패가 없을 경우 하트 2개분의 피해. 다만, 불방울은 원거리 공격이기 때문에 소지하고 있는 방패의 성능에 의해 받는 피해량이 줄어들 수 있다. 보스가 공격 받아도 밀려나지 않는데, 점프 공격을 한 플레이어 역시 공격에 성공하면 순간적으로 보스의 몸통과 부딪치는 판정이 사라져 피해를 입지 않고 그대로 보스의 몸을 통과할 수 있다. 물론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보스와 플레이어가 동시에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 최종라운드에서 졸개로등장한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kong.png|width=100]] || 5라운드-1 || '''자이언트 콩 Giant Kong / ジャイアントコング(자이언트 콩) / Giant Kong''' || 3000 || 64 || ||<-4>바위를 던지면서 공격하는데 바위가 땅에 떨어지면 3등분 되어 다시 날아온다. 쪼개진 바위는 피해량이 적은 편이지만 쪼개지기 전 큰 바위나 점프한 콩에게 밟히면 받는 피해가 크다. 타이밍을 맞춰 점프를 뛰지 못하게 점프 공격으로 연속으로 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고 죽일 수 있다. 이 녀석을 쓰러뜨리면 그레이트 소드가 나온다. 부딪쳤을 때도 받는 피해량이 크다. 패턴을 모르면 스핑크스보다 어렵다. 꼼수는 회오리를 가져다가 보스가 번쩍거리며 나타날 때 미리 깔아두고 칼질을 하면 구석으로 몰려 클리어하기 쉬워진다. 별로 강한 보스는 아니지만 이 녀석과 싸울 때 쓰는 칼이 워낙 후진 탓에 굉장히 많이 때려야 죽는다. 10,최종라운드에서 졸개로등장한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bat_strong.png|width=100]] || 5라운드-2 || '''뱀파이어 박쥐 Vampire Bat / ウェア・バット(인간 박쥐) 4마리 / (해적판에서는 이름 표기 X) ''' || 500 || 4 || ||<-4>보스방에 들어가서 상대하는 것은 아니고 동굴에서 상대한다. 엄밀히 말하면 보스는 아니고 그냥 졸개 박쥐들을 잡는 곳이지만 떨어지자마자 양쪽에서 박쥐 4마리가 한꺼번에 덤벼오므로 어지간하면 몇 대는 얻어맞을 수 밖에 없다. 열쇠는 처음부터 있고 한 마리를 죽일 때마다 발판이 하나씩 생기며 모두 쓰러뜨리면 맨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여기서도 [[영파]]가 가능한데, 전설의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면 열쇠를 입수하지 않아도 박쥐만 잡고 맨 위로 나갈 수 있지만, 열쇠가 없으면 무조건 다시 동굴로 떨어지며 시간도 리셋되므로 점수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sphinx.png|width=150]] || 6라운드 || '''스핑크스 Sphinx / スフィンクス(스핑크스) / Sphinx''' || 3000 || 84 || ||<-4>'''두 번째 대보스.''' 보스방에 들어가자마자 먼저 퀴즈를 낸다. 퀴즈는 '내가 어제 먹은 것은 무엇이냐?' 혹은 '내 취미가 무엇이냐?'로, 사전 정보를 모르고서는 무조건 찍어야만 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정보는 스핑크스 방의 왼쪽 끝에 있는 주점에서 얻을 수 있다. 주점에 들러 15골드짜리 칵테일을 구입하면 고양이 걸 바텐더가 힌트를 주는데, *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취미) :''' 노래하기 * '''창문이 깨졌다(취미) :''' 골프 * '''[[닭]] 한 마리가 없어져 버렸다(먹은 것) :''' [[오야코동|덮밥]] * '''다이어트를 한다더라(먹은 것) :''' 먹지 않음. 처럼 연상하기 쉬운 정보를 제공한다.[* 이것 외에도 주점은 대부분 비싼 메뉴를 사면 정보 하나씩을 제공한다. 그냥 게임 시스템에 관련된 정보나 퀘스트 관련 정보 같은 것들을 준다.] 이 퀴즈를 맞추면 "대단하군, 훌륭해, 정답이다. 이 피라미드에서 나가거라!"하면서 깔끔하게 라운드를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퀴즈를 맞히지 못하면 분노하면서 보스전으로 들어가고, 주요 패턴으로 순간 이동과 번개 공격을 한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직접 싸우기엔 마지막 보스를 뛰어넘는 가장 어려운 보스. 번개 공격의 위력도 장난이 아니다. 방패가 없을 때 하트 2개의 피해를 입으며, 원거리 공격이기 때문에 소지한 방패의 성능에 따라 입는 피해량이 달라진다. 더구나 방패로 막아도 폭발 범위가 엄청 넓어서 방패를 뚫고 피해를 입게 되므로 사실상 [[가드 불능]]에 때리기 위해 다가가면 화면 안으로 들어간 후 반대쪽으로 나와 공격을 해대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스피드를 가진 신발(세라믹 부츠, 전설의 부츠)을 착용하지 않으면 공격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 게다가 검도 마지막 보스하고 싸울 때 사용하는 '''전설의 검'''이나, '''엑스칼리버'''보다 파괴력이 훨씬 뒤떨어지는 '''그레이트 소드'''를 사용해야 하는 탓에 [[세계관 최강자]] 급으로 드래곤보다 훨씬 더 골치아프다. 그러나 공격 패턴은 있는 편이다. 다만 체력이 높은 편이라 클리어에 시간이 좀 걸린다. 이지모드에서도 모래 시계를 한 번 이상은 뒤집어야 한다. 전투 방법은 나타날 때 쏘는 번개를 뛰어넘으면서 때리면 되는데 인내심하고 끈기가 필요하다. --게다가 최종 보스는 루비로 일단 껍질부터 벗기고 시작하지만 이 녀석은 그런 것도 없다.-- [[전원 패턴|아케이드 버전의 꼼수로 기계를 껐다 켜면(에뮬로는 리셋) 무조건 답이 3번으로 고정된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poverty.png|width=80]] || 7라운드-1 || '''코인 컬렉터 Coin Collector / びんぼうがみ(가난 귀신) / Poor god''' || 4000 || 32 || ||<-4>1라운드의 보스인 데스 마스터와 비슷하지만, 도깨비불(Wil-o'-Wisp)들을 대동하고 등장한다. 이녀석과 한번 부딪힐때마다 체력 이외에 5골드씩 감소하게 되는데, 파이어볼이나 번개 아이템만 있다면, 골드 감소 없이 클리어 하는 것도 가능하다. 같이 등장하는 도깨비불이 많아서 그렇지 본체는 데스 마스터하고 거의 다름없다보니 쉬운 편이다. 이 녀석을 처치하면 '''엑스칼리버''' 획득이 가능하다. 나중에 이 녀석도 중간보스로 나오는데 데스 마스터하고의 차이점이라고는 골드를 5골드씩 감소되는 것하고 체력이 조금 더 센 정도에 불과하다. 여기서 나오는 도깨비불은 딱 한 번 리스폰 후 사라져서 그 후 제대로 된 싸움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번개 2개만 갖고 있으면 시간차를 두고 쓰면 도깨비불을 처치할 수 있다. 9,10,최종라운드에서 졸개로등장한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knight_blue.png|width=80]] || 7라운드-2 || '''블루 나이트 Blue Knight / ブルーナイト(블루 나이트) / Blue man''' || 4000 || 64 || ||<-4>3라운드 보스인 레드 나이트의 강화판. 맷집하고 공격력이 더 세다. 10라운드에서 쫄따구로 등장한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demon.png|width=100]] || 8라운드-1 || '''데몬 Demon / デモン(데몬) / Demon''' || 3000 || 96 || ||<-4>불덩이를 돌개바람처럼 사용하며 공격한다. 처음에는 회전 범위가 작지만 점점 범위가 넓어지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종 라운드에서 졸개로 등장한다. 다만, 돌개 바람의 사정거리가 제한되어 있는 근거리 몹인 데다가 점프도 하지 않는지라, 마법 아이템을 잔뜩 갖고 있으면 의외로 이기기 쉽다. 마법 아이템을 난사질을 하면 점프로 뛰어 다니는 나이트보다 훨씬 쉽다. 마법 아이템이 없어도 돌개바람의 회전패턴만 간파하면 그걸 이용해서 깨면 쉽다. 이 녀석을 처치하면 전설의 검을 얻을 수 있다. 윙부츠를 장착했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taurus.png|width=100]] || 8라운드-2 || '''호브 고블린 Hob Goblin / ホプコブルリン(호브 고블린) / ghost''' || 4000 || 96 || ||<-4>손에 들고있는 검으로 레이저 광선을 쏘면서 공격한다. 방패를 이용해서 가드는 할 수 있으나 플레이어의 얼굴 부분에 레이저 광선을 쏘기 때문에 점프를 뛰었을 때 잠시 가드 가능한 순간이 있긴 해도 실질적으로는 가드가 불가능하다. 최종 라운드에서 졸개로 등장한다. 그렇게 어려운 보스다 맞다 레이저가 엄청 간지나게 날아가기 때문에 괜히 세 보인다.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kong_snow.png|width=100]] || 9라운드 || '''스노우 콩 Snow Kong / スノーコング(스노우 콩) / Snowkong'''[* 영문판과 달리 해적판은 snow와 kong이 붙어있다.]|| 4000 || 96 || ||<-4>'''세 번째 대보스.''' 자이언트 콩의 강화버전. 바위만 던지는 자이언트 콩하고는 달리, 스노우 예티(Snow Yeti) 부하들이 나오는데다, 부하들은 얼음을 뿌려댄다. 거기에 지형마저도 미끄러운 곳이기 때문에 데미지 없이 클리어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며 그야말로 제발 맞아라 하는 심정으로 점프에다 칼을 난사하면서 [[난장판]] 싸움을 해야 한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번개를 난사해야 피해 없이 클리어 가능하지만 이 녀석을 순수 번개로만 처치 가능할 정도로 많이 구하기도 어렵고 다른 마법 아이템들은 스노우 예티들이 대신 맞아주기 때문에 장난이 아니다. 꼼수는 역시 마찬가지로 직전의 상점에서 회오리를 구입해서 보스가 나타날 때 미리 깔아둬서 보스 등 뒤로 보낸 뒤 칼질을 하면 구석으로 몰 수 있는데 이럴 때 난도질을 하면 끝. 그러나 맷집이 약하기 때문에(전설의 검 소지시 한정) 하트가 많이 있으면 굳이 구석으로 몰지 않아도 쉽게 깰 수도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할 땐 건틀렛이 있으면 제일 좋다.||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knight_silver.png|width=80]] || 10라운드 || '''실버 나이트 Silver Knight / シルバーナイト(실버 나이트) / Silver man''' || 5000 || 96 || ||<-4>레드 나이트와 블루 나이트의 강화 버전. 시나리오 상으로는 레드 나이트와 블루 나이트의 대장이다. 당연히 기사들 중 가장 강하다. 하지만 클리어 방법은 제일 쉽다. 그냥 구석을 등지고 칼질만 하면... || ||<|2> [[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dragon_form1.png|width=100]][br][[파일:external/cdn.wikimg.net/WBML_enemy_dragon_form2.png|width=150]]|| 11라운드 || '''드래곤 Dragon - 메카닉 드래곤 Mechanic Dragon / ドラゴン(드래곤) - メカドラゴン(메카 드래곤) / Defeat dragon''' || 30000 || 256(제 1형태)[br]192(제 2형태) || ||<-4>'''네 번째 대보스이자 최종 보스.''' 최종 보스 치고는 공격법이 간단한데 입에서 불을 뿜는 것 외에는 없으므로, 방패로 그냥 쉽게 막을 수 있다. 방패로 브레스를 막고 점프 공격으로 머리 부분을 한 번 가격하고 나서 공격 패턴을 반복하면 된다. 한번 쓰러뜨리면 외피를 벗고 메카닉 드래곤이 되지만 공격 방법은 동일하다. 이 라운드 한정으로 이어하기가 되지 않는다. 약점은 머리. 5라운드 스핑크스 피라미드 앞에 있는 주점에서 칵테일을 사면, 드래곤을 쓰러뜨리려면 머리를 공격하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퀘스트 아이템 중 마지막에 종하고 루비 중에서 루비를 선택했다면, 주인공의 드래곤 첫 공격에 '''루비가 빛을 발했다'''라는 자막이 뜨면서 드래곤이 단박에 큰 피해를 입게 된다. 그 이후에 약간만 더 공격을 가하면 바로 외피가 벗겨지면서 메카닉 드래곤으로 변하면서, '''드래곤이 정체를 드러냈다'''라는 자막이 뜬다. 클리어에 최종 성공시, 싸움은 끝났다. 드래곤은 로보트였다. 아마 다른 별에서 온 것 같다. 겨우 이 나라에 평화를 되찾았다. 사람들도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분명 [[몬스터 월드 II: 드래곤의 함정|무시무시한 사건]]이 그대가 오기를 기다릴 지도 안녕! 몬스터랜드. 언젠가 또 만나' 라는 자막이 뜬 다음 보유하고 있던 골드가 점수로 환산된다(1골드당 1,000점). 그러고 나면 웬 우주선이 드래곤의 성을 떠난다. 우주까지 올라와서는 '후 후 후 후' 하는 웃음소리가 묘하게 흑막 느낌이긴 하지만 정체는 밝혀지지 않으며, 배경음악하고 스텝롤이 뜨면서 클라이막스를 장식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